澤堂先生 詩(題座壁)
澤堂先生詩〈題座壁〉
物緣情境感能通
사물은 정경(情景)으로 느껴 통하고
神妙心源應不窮
신묘한 마음은 궁하지 않아야 한다.
欲識靜中含動意
고요한 중에 동의(動意) 있음 알려고 하면
閉門終日聽松風
문 닫고 하루 종일 솔바람소리 들어 보라.
작품 정보
제작 연도 : 2022년
작품 크기 : 70*200cm
전시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 전시회(2022.1, 백악미술관)
중현 이광희
- 대한민국미술대전
- 서예부문 초대작가
- 사)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 이사
- 광명미술협회 부지부장
- 대한민국서예한마당(전국휘호대회)
- 운영위원장 역임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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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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