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不孤 必有隣(덕불고 필유린), 일중 최경훈 작품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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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 최경훈

德不孤 必有隣(덕불고 필유린), 일중 최경훈 작품 감상하기

by 동방대 12기 작품 2022. 4. 28.

德不孤 必有隣


감상 도움말

논어 里仁篇(이인 편)에 나오는 말입니다.
'子曰  德不孤 必有隣'
공자가 말씀하셨다.  
덕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德은 인간 행위의 최고의 善입니다. 
덕을 베풀고 이행하고 산다면
나의 신망도가 높아지고 존중하고
따르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德不孤 必有隣 136*35cm, 일중 최경훈


작품 정보

  • 제작 연도 : 2022년 봄
  • 작품 크기 : 136*35cm
  • 작품 형식(재료) : 한문 행서, 화선지
  • 작품번호 : ckh-6
  • 기타 사항 : 판매 가능
    연락처(khchoi108@naver.com)


逸中 崔競勳 (일중 최경훈)

  • 캘리그래피 지도사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서예 문인화 과정 12기 수료
  • 서예 문인화 교육 강사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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