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를 찿아' '휘휘 감아 안다''섬진강 솔밭길, 우정 정응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님 작품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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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대 교수진 작품 감상/우정 정응균 교수

'부귀를 찿아' '휘휘 감아 안다''섬진강 솔밭길, 우정 정응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님 작품 감상하세요

by 동방대 12기 작품 2022. 8. 25.

우정 정응균

개인전 4회(06,10,15,18) 및
단체전 200여회
2001년도 동아미술제 문인화부문
동아미술상
1992, 1996 한국서예청년 작가선발
(예술의전당)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심사위원 역임
(사)한국문인화협회 이사 겸
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손에 있는 부귀와 욕망은 이슬과 같이 잠시 머물다 라는 글귀와 함께 거친 황토길은 한 사내가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다.
부귀를 찿아 / 132*89cm / 수묵+황토+담채+알로


손에 있는 부귀와 욕망은 이슬과 같이 잠시 머물다 라는 글귀와 함께 거친 황토길은 한 사내가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는 그림을 세로로 배치했다.
부귀를 찿아 / 132*89cm / 수묵+황토+담채+알로(세로)


바위가 점잖게 누워있고 그 위를 붉은 꽃이 뒤덮여있다.
휘휘 감아 안다 / 420*150cm / 수묵+알로+담채+순지


바위가 점잖게 누워있고 그 위를 붉은 꽃이 뒤덮여있는 그림이 세로로 배치돼있다.
휘휘 감아 안다 / 420*150cm / 수묵+알로+담채+순지(세로)
섬진강변 작은 개울이 흐르고 이름모를 새 세마리 나는데 소나무인듯한 나무가 고즈넉하게 우리를 반기고 있다.
섬진강 솔밭길 / 37*36cm


섬진강변 작은 개울이 흐르고 이름모를 새 세마리 나는데 소나무인듯한 나무가 고즈넉하게 우리를 반기는 그림이 세로로 배치돼 있다.
섬진강 솔밭길 / 37*36cm(세로)


작품 정보

전시장소
인사동 한국미술관
전시기간
2010.10. 27 ~ 11. 2


우정 정응균 문인화 연구소 블로그

 

우정 정응균의 문인화 연구실 : 네이버 블로그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외래교수. Artist 화가, 문인화, 사군자, 화조화,수묵화. 우정문인화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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