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마침내 꽃이여
감상 도움말
사랑을 알고 나서 꽃과 함께 치어 난 모습 꽃이 졌는데도 그대오 있다.
- 윤후명님의 시 '마침내 꽃이여' 중에서...
- 일본 북해도 여행 중, 호텔에서 바라본 호수 새벽풍경 좌. 우. 매화는 호텔 커튼을 형상하고 멀리 보이는 호수 위 세 쌍의 물오리들의 속삭임들이 지금도 눈감으면 들릴듯 말 듯.. 지난 추억들이 참 좋다..
작품 정보
- 제작 연도 : 미상
- 작품 크기 : 50*40cm
- 작품 형식(재료) : 전통한지, 먹물
- 작품번호 : pdh-23
- 기타 사항 : 판매 중, 연락처 (이메일)
작가 : 늘빛 朴東姬 (늘빛 박동희)
-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우수상 서울특별시장상 초대작가 - 경기 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 운영위원
- 국제미술대전, 모스코바 드레자코프 전시
- 개인전..물빛전, 인사동라메르전시
- 한국미술 50년사 작가명감수록
-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1급지도사 및 초대작가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서예 문인화 과정 12기 수료
- 서예 문인화 교육 강사 1급
윤후명 작가 알아보기
윤후명
한국의 소설가 겸 시인. 시적인 문체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환상과 주술의 세계를 자유롭게 비상하는 그의 소설은 1980년대의 시대적 부채감에서 자유로웠다. 주요 작품으로 《돈황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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